오늘은 AI에게 앱 개발을 의뢰해 보려고 한다. 나도 이것이 될지 아주 궁금한 상태라 평소 생각한 아이디어를 더해 질문해 보았다. 먼저 신기한건 며칠 전 한글로 질문했을 때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는데 그사이 업데이트를 통해 많이 자연스러워졌다. 그 다음은 이전엔 무조건 코드를 작성해 주었는데 이젠 조각단위로 작성해 주는 것으로 잠정 업데이트 된 것 같다. 자연스럽게 요구사항을 거절하는 것도 신기하고 이대로 가면 세상에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 같다.